책 많이 읽는 편이 아니라 너무 무겁고 사회상 담은 고전은 별로 와닿지 않고
현대인의 사고나 문화, 생활 습관을 담으면서도, 너무 가볍거나 휘발적인 인스턴트 소설은 아닌 적당히 힙한 그런 소설 있을까?
하루키가 제일 무난하려나???
한국 소설이 좋을 것 같아서 몇 편 읽었는데 몇몇은 너무 개인적이거나 리얼리즘적이라 소설 읽는 느낌이 안나고,
여기서 자주 언급되는 작위의 세계? 그건 몇 쪽 읽다가 그냥 라면받침으로 쓰고 있어
책 많이 읽는 편이 아니라 너무 무겁고 사회상 담은 고전은 별로 와닿지 않고
현대인의 사고나 문화, 생활 습관을 담으면서도, 너무 가볍거나 휘발적인 인스턴트 소설은 아닌 적당히 힙한 그런 소설 있을까?
하루키가 제일 무난하려나???
한국 소설이 좋을 것 같아서 몇 편 읽었는데 몇몇은 너무 개인적이거나 리얼리즘적이라 소설 읽는 느낌이 안나고,
여기서 자주 언급되는 작위의 세계? 그건 몇 쪽 읽다가 그냥 라면받침으로 쓰고 있어
http://aladin.kr/p/MMxHz
머리부터 천천히
그런 사람들은 김영하, 박민규 추천. 김영하는 "퀴즈쇼" 정도가 무난한 것 같고, 박민규는 "삼미슈퍼스타즈의 마지막 팬클럽" - 표절작이라는 거 감안하고 읽어도 썩 나쁘지 않음.
처음 읽는 사람들은 문어체 위주로 진행하는 묵직한 소설 읽기 버거워하는데, 그런 의미에서 어작세같은 실험 소설 작가는 별로 추천하지 않음. 근 1, 2년 사이 유행하는 리얼리즘 소설도 별로고. 하루키는 무난하긴 한데, 역시 좀 감성적인 느낌이 있어서 소설 자체에 안 익숙하면 별로 안 땡길지도. 이기호, 박민규, 김영하, 이 작가들이 00~10 사이 유행했던 작가들이니까 일단 이 사람들 먼저 읽어보고 차차 취향 넓혀가는 걸 추천해
살아있는자를수선하기, 사물의안타까움성, 불완전한사람들
포르투갈의높는산, 자살의전설, 중앙역
폴 오스터-선셋파크, 보이지 않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