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재밋게 읽다가 가끔씩 이런 허구의 이야기를 내가 왜 이리 자세히 알아야하나....하는 생각이 듬. 어릴땐 이런 생각 안했는데ㅋㅋ영화나 드라마 볼 땐 이런 생각 안드는데 소설 볼때만 드네
혹시 지금 해야할 일이 잘 안풀리고 있어? 보통 도피처로 뭔가를 즐길 때는 해야하는걸 안했다는 불안감이 커서 현타가 잘 오거든. 그게 아니라면 독서라는게 너한테 안맞는 유희거리인거 같다.
현타는 소설 한정된 거라...요즘은 걍 소설책 다 창고에 처넣고 다른 거 보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