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 이거 독갤에서 봤던 글임 근데 실제로 문학 전공자라고 해도 사실 자기가 전공하는 작가나 분야가 있기 땜시, 영문학 전공입네 해도 셰익스피어 안 읽어봤을수는 충분히 있을 거임. 셰익스피어까지는 아니더라도 영문학 교수라고 피네간의 경야를 완독 안했을 수도 있는 것처럼(김종건 교수 제외) - dc official App
이건 좀 그렇다. 영문학에서 셰익스피어를 빼놓다니…
나도 첨엔 이해가 안 됐는데, 사실 너무나 방대한 문학사의 영역을 감안해보면 '이건 빼면 안 되는데'라는 영역이 한두개가 아니라서, 반드시 강요하는 게 능사는 아닐 것 같긴 함. 그래도 한 강좌 정도는 필수로 두면 어떨까 싶기도 하고 - dc App
확실한 거 맞음? 동시대 근대소설의 시초는 돈키호테, 희곡은 셰익스피어잖아 어떻게 빼놓음 ㅡㅡ
일단 저 글 쓴 사람이 영문과 교수고 통계자료를 근거로 제시했으니 거짓말은 아닐 거임. - dc App
전공선택인데 거의 다 들어서 전공필수나 마찬가지일 수도 있지 않나
그거야 학교마다 다를 순 있겠지? 그런 세부적인 모습까지 부외자가 조사하긴 힘들 테니 - dc App
이건 학계의 상황도 고려해야 하는게 일단 셰익스피어 연구자가 좆도 없는데다, 해놓은게 많다보니 할 얘기도 없고 그러니까 출판도 안되고 임용도 안되니 고사하는것. 그래서 보력 지원해대는 쓰레기 문예비평 페미니즘 비거니즘 이딴게 점령한거
하긴 남이 안 한걸 해야 튀는 게 박사논문이니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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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자너 - dc App
근대희곡연구 머 이딴 과목명으로 배우지 않으려나
저거 pc충들이 백인남성빼에엑 이지랄해서 빠진거임
근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