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알렉상드르 뒤마
: 고전이면서 재밌음. 삼총사, 몽테크리스토 백작 짱짱맨
2위 올더스 헉슬리
: 멋진 신세계, 아일랜드 등 디스토피아와 이상향 소설 등 가상 세계를 너무나 소설 속에 잘 구현함
3위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 보물섬 등 모험 소설과 SF 소설을 제대로 쓸 줄 앎
4위 윌리엄 버틀러 예이츠
: 단언컨데 그는 세계 최고의 시인입니다
5위 미시마 유키오
: 아름다운 문장으로 재미있는 이야기를 엮어냄. 미문이면 미문, 서사면 서사 못하는게 없는데 왜! 할복만 못 참은 겁니까?!
6위 다니자키 준이치로
: 선생님의 변태성욕에는 저 역시 관심이 많습니다.
7위 최인훈
: 한국어를 극한까지 이끌어낸 소설가이자 극작가라고 개인적으로 생각
8위 에드거 앨런 포
: 재미면 재미, 문학적 의의(추리소설의 효시)면 의의, 아름다운 문장이면 아름다운 문장 등 역시 빼놓을 수 없는 작가이자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작가임
9위 나관중
: 삼국지연의는 그야말로 동양의 셰익스피어 전집이라 할 수 있음. 특히 역사에 없으면서 그가 창작해낸 에피소드, 특히 도원결의나 관우 관련 일화는 문학가가 아니고서는 쓸 수 없다고 생각
10위 마거릿 미첼
: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를 좋아하지만 한작품 갑이므로 말석에 넣음
아직 안 읽은 작가는 당연히 리스트에 없고, 지극히 개인적인 선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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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굿 - dc App
아재들 나관중 9위인거 보고 손 떨고 있음. - dc App
개추개추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