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하게는 고단샤 영어문고에서 영어 번역본이 출간되긴 했는데, 일본 외에서 입수하기는 불가능하다고 함(찾아보니 온라인에서 중고로 구할 수 있긴 한 듯)
굳이 싶기도 하고, 책 해석 보니까 이해되는 거 같기도 하고..
암튼 신기함
댓글 4
초창기 2개는 본인 작품 스타일이 확립 되어있지 않았을 때 나온 작품이어서 그런 듯
익명(180.67)2021-08-26 22:12
답글
제대로 된 이야기가 시작된 건 양쫓모부터니 확실히 그럴 수도 있겠다
썬탠하는새(ehfkdpahd62)2021-08-26 22:14
영어 번역만 금지한 건 의외인데 어찌 보면 자기가 다른 언어는 몰라도 영어는 읽을 줄은 알아서 그런 면이 있는 듯, 근데 하루키 에세이에서 본인이 직접 초기작 2편은 카페 운영하면서 부업으로 하다시피 끄적인 거지 문학적으로 진지하게 쓴 게 아니라고 말했음 저 평론에서 나오는 지나친 완결성은 그냥 수정주의적 해석 같음
익명(122.34)2021-08-26 22:15
답글
그런가? 그래도 카페 접고 제대로 쓰기 시작한 작품이 양쫓모부터인 거 생각하면, 이 책의 설명도 어느정도 일리있는 거 같긴 함
초창기 2개는 본인 작품 스타일이 확립 되어있지 않았을 때 나온 작품이어서 그런 듯
제대로 된 이야기가 시작된 건 양쫓모부터니 확실히 그럴 수도 있겠다
영어 번역만 금지한 건 의외인데 어찌 보면 자기가 다른 언어는 몰라도 영어는 읽을 줄은 알아서 그런 면이 있는 듯, 근데 하루키 에세이에서 본인이 직접 초기작 2편은 카페 운영하면서 부업으로 하다시피 끄적인 거지 문학적으로 진지하게 쓴 게 아니라고 말했음 저 평론에서 나오는 지나친 완결성은 그냥 수정주의적 해석 같음
그런가? 그래도 카페 접고 제대로 쓰기 시작한 작품이 양쫓모부터인 거 생각하면, 이 책의 설명도 어느정도 일리있는 거 같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