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움베르트 에코와 미시마 유키오 사이에 선 천재!
난 갠적으로 일식 정말 이해하기 매우 어려웠던걸로
장송도 그렇고 본인이 파고든 분야는 서술을 정말 길게하는 스타일인듯
예전에 문학동네 팟캐스트서 ‘결괴’ 신간나온거 홍보차였나
신형철씨랑 인터뷰한적 있음
관심있으면 들어보셈
‘결괴’가 죄와 벌에서 소재 차용했다던데 죄와벌 잼나게 읽었던 입장으로써 구미가 당기긴 했었음
근데 일식도 그렇고 웬지 어려운 느낌이라 꺼려지긴함
혹시 읽어본 사람 있음?
- dc official App
잼남 묵직한 편이고
근데 요즘은 지가 개발한 분인이라는 개념에 몰두해서 그걸 가지고 뇌절치는 소설 써서 못 읽겠더라
독특한 양반이긴 하네 근데 결괴 평들보면 번역이 별로다 이런말 많던데 읽다가 신경쓰일 정도임? - dc App
뭐 글케 신경쓰일만큼 이상한 부분은 없었던 것 같음
그냥 작가 문체 특성상 그렇게 느껴지는건가 문학동네 답글보니 개성살리려고 노력했다고 하네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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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 마티네의 끝에서같은 연애소설도 쓴것보면 대중화에 다가선것 같기도 - dc App
신예 천재 등장했다고 엄청 장안의 화제였었는데 기대했던 것만큼 못 큼. 거의 오에가 최연소 아쿠타가와상 타던 시절 같은 신드롬이었는데. 딱 일식이 최대 포텐이었다고 생각함. 장송은 쇼팽이랑 상드, 들라크루아 얘기라서 함 읽어보고 싶긴 함
장송 읽었는데, 걸작임을 느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