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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케, 횔덜린이나 푸쉬킨, 예이츠, 보들레르, 휘트먼 등등 진짜 훌륭하고 유명한 외국 시인들의 원어가 아닌 번역시를 읽으면 뭔가 느낌이 확 떨어지는 기분임…

물론 그 옛날 두시언해가 우리나라만의 또 다른 예술의 지평이 된 것처럼 유명 외국 시인들의 좋은 번역도 그러하겠지만 아무튼… 뭔가 뭔가임

결론은 책세상에서 나온 횔덜린 전집 읽어본 독붕이 있냐?
번역 어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