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케, 횔덜린이나 푸쉬킨, 예이츠, 보들레르, 휘트먼 등등 진짜 훌륭하고 유명한 외국 시인들의 원어가 아닌 번역시를 읽으면 뭔가 느낌이 확 떨어지는 기분임…물론 그 옛날 두시언해가 우리나라만의 또 다른 예술의 지평이 된 것처럼 유명 외국 시인들의 좋은 번역도 그러하겠지만 아무튼… 뭔가 뭔가임결론은 책세상에서 나온 횔덜린 전집 읽어본 독붕이 있냐?번역 어떠냐…??
그런 당신을 위한 시인, "안주철"
아직 초반부 달리고 있는데 번역은 괜찮은 편 한국어로 잀어도 적절한 운율임. 근데 내용들이 감정적인 편이라 호불호 갈릴 수도
감정적이란게 막 사랑, 우정 이런게 아니라 그리스 신들을 찬미하고 뭐 이런 거에 가까움
그 책세상 1,2권에 엠페도클레스의 죽음이랑 히페리온 둘 다 있음?
둘 다 희곡, 소설이라 없지 않을라나...?
아 “시” 전집이구나 ㅋㅋ 직접 사서 읽는거임? 두개 합치면 6이네 ㅋㅋㅋㅋㅋ
ㅇㅇ 이런 건 사야지 일단 이쁘니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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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사실 파우스트나 신곡도 여전히 원문에 비할 바는 못되겠지만 이런거는 그나마 양반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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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자가 하염없어서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