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나온 군인 친구랑 즉흥적으로 간 순천 여행에서 문학관을 들렸다가 뵀습니다.
자전거를 분실해서 관련 부처에 전화중이었는데 걸어 나오시길래 헐 김승옥 선생님 아니냐고 막 그러다가 지나가셔서 꾸벅 인사했는데 나중에 관리하는 분들께 여쭈어보니 정말 김승옥 선생님이셨음.. 정말 정말 놀라웠습니다
뇌졸중으로 한쪽 다리를 절고 실어증에 걸리셨는데 부산에서 온 대학생들이라고 소개드리니까 반가워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오래오래 잊지 못할 기억이 될 거 같아요..
자전거를 분실해서 관련 부처에 전화중이었는데 걸어 나오시길래 헐 김승옥 선생님 아니냐고 막 그러다가 지나가셔서 꾸벅 인사했는데 나중에 관리하는 분들께 여쭈어보니 정말 김승옥 선생님이셨음.. 정말 정말 놀라웠습니다
뇌졸중으로 한쪽 다리를 절고 실어증에 걸리셨는데 부산에서 온 대학생들이라고 소개드리니까 반가워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오래오래 잊지 못할 기억이 될 거 같아요..
지렷다... - dc App
와 대받이네 시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dc App
ㄷㄷ
와...대박
무진기행의 배경이 순천이었다는 게 떠올라서 찾아보고 그냥 들렸었는데.. ㅋㅋㅋ 정말 너무 신기합니다
노년 김승옥 얼굴을 어떻게 기억했냐? 난 젊을 때 얼굴만 기억하는데
문학관 내 김승옥관에 사진이 몇 장 있었어요
와 진짜임?개부럽다...
이걸실... - dc App
캬퍄햐 - dc App
우와 대박..!
좋겠다 - dc App
와...
오졌다 - dc App
오졌다 - dc App
ㅗㅜㅑ
와우
오오오
와...
무진기행 무려 54년 전에 나온 작품이었죠. 발표 당시 한국문단의 총아로 꼽혔던 23살의 젊은이가, 어느새 나이 70을 훌쩍 넘겨 뇌졸증으로 고생하는 모습이라니... 안타깝습니다.
무진기행 감명깊게 읽었는데 ㄹㅇ 부럽읍니다
얼굴봐도 모르겠다
왜 개지렸다 ㅈㄴ부럽
와ㅋㅋㅋ
지렸따리 지렸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