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70년대에 주로 쓰인 용어인데
순문학과 대중문학의 경계를 넘나들던, 정확하게는 그 경계가 모호했던 주로 장르소설이나 시대소설 작가들에게 많이 붙은 용어인 듯
가령 마쓰모토 세이초나, 시바 료타로, 요시카와 에이지 등에게 이런 칭호가 많이 붙음
야마모토 슈고로, 이노우에 야스시 등도 이쪽 계열
결이 좀 다르긴 하지만 지금 일반문학과 라노벨의 경계에 있는 작품을 라이트 문예로 분류하는 것과도 비슷하달까. 물론 여기 대면 중간소설은 오히려 순문학 쪽에 가깝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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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초는 사회파 추리 어쩌고아님? 그것도 다 중간소설의 영역안에 포함되는건가 .
사실 좀 얼척없는 분류인 게 순문학과 대중문학의 벽을 넘나들면 다 거기 넣는 식임 - dc App
솔직히 까놓고 말하면 그런건 걍 아무나 붙이기 나름이라 의미 없음. 미스터리(추리) 소설 쓰던 세이료인 류스이란 인간은 자기 소설이 소설(小說)의 범위를 벗어난다고 대설(大說)이라 지칭하기도 했음
ㅋㅋㅋ - dc App
김지하 대설 - 남 한국에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