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성과 합리성 까는 건 둘째치고 소크라테스식, 플라톤식 절대진리와 이데아는 모두가 공통적으로 까네.이쯤되면 소크라테스를 서양철학의 아버지라고 부르지 말고 근대까지의 철학의 아버지로 부르고, 소피스트를 현대철학의 아버지로 불러야 하나 생각이 드네ㅋㅋㅋ
자~그래서 니체가 나왓습니다.
철학이 점점 플라톤을 때리는 방향으로 가기는 했는데, 현대철학의 흐름 자체를 반성적으로 바라보고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를 재평가하는 학풍도 분명히 존재함.
그리고 소피스트는 남겨진 기록이 단편 몇 개 수준이라 당췌 뭐 한 사람들인지 알기 어려움. 현대철학처럼 해석할 건덕지가 있을 지도 모르는 느낌이 없지는 않다... 수준.
인간은 사라지고 사회경제를 위한 인간재료만 남은 상황에서, 근현대 철학을 비판적으로 거리두고 고중세 철학을 뒤돌아 보는 태도는 분명 필요함.
아직까지 진리 이데아 운운하긴 좀.....
중요한건 해결책이 아니라 문제임 - dc App
뉴턴에서 아인슈타인으로 패러다임이 바뀌었다고 생각하면 좋음. 아무리 현대라도 뉴턴을 한물 간 물리학자라 볼 수는 없잖아?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