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천재인데 사람들이 몰라준다. 남들은 나를 이해할 수 없다. 나는 오직 나만이 이해할 수 있다."

이런 근거 없는 오만함을 버려야 함. 제도적 문제는 뭐 정치나 경영하시는 분들이 건든다 쳐도, 당장 보이는 문제는 국문학 특유의 오만함임.

누렇다, 누리끼리하다 같은 걸로 변명하지도 말고.



당장 The Lord of the Rings도 한국어에서 적절한 번역어 못 찾고 "반지의 제왕"이라고 울며 겨자 먹기로 번역했는데, 그렇다고 이 작품이 한국어로 읽으면 망작이 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