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현대에서 한 발짝 거리를 두고 근현대를 평가할 수 있음.고중세 철학을 읽으면 기존에 당연하다고 생각하던 게 당연한 게 아님을 깨닫고, 그걸 칭찬하거나 비판할 수 있게 되니까.물론 고중세 철학이 (근현대와의 상대화 없이) 그 자체로도 읽을 가치가 충분하지만, 근현대를 비평할 수 있게 되는 것도 분명 큰 수확임.
중세 철학은 언젠가
중세 철학은 근대에 웃음벨 취급 당하다가 19세기 말~ 20세기에 마리탱, 질송, 피퍼 등의 활약으로 재평가 화려하게 받음. 결국 유행은 돌고 도는 느낌 ㅋㅋ
혹시 중세철학 중에 공화주의에 관심 있으면 읽을만한 원전 있음?? 아퀴나스 신학대전에서 몇 권 뽑아 읽어야 하나
그렇담 동방의 사상문물은 어떠하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