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개츠비 마지막 문장인 \'그렇게 우리는 조류를 거스르는 배처럼 뒤로 밀려나면서도 끊임없이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다\'(정확한건지 모르겠다)
댓글 17
이 사무라이에게는 오위가 떠오를때마다 세상 모든것이 갑작스레 본래의 열등감을 나타내는것처럼 느껴졌다
Tennma(mryjshin)2018-03-11 03:34
그들은 얼굴을 어루만져주는 하얀 밤 속으로 계속해서 걸어갔다.
도디든(dojisun)2018-03-11 03:34
날개야 돋아라. 날자.
익명(121.191)2018-03-11 03:34
1984에서 마지막 눈물 흘리는거 - dc App
익명(118.32)2018-03-11 03:48
산도를 지나 밖으로 나온 내가 감동한 나머지 호오나~하고 노래하자 나를 안고 있던 간호사와 의사가 실신해서 나는 탯줄 하나에 매달려 침대 밑으로 떨어졌다 - dc App
유도탄(mi55ile)2018-03-11 04:40
인간은 흐르는 강물이다.
익명(211.205)2018-03-11 06:02
이제 나는 전설이야 - dc App
HeatWave(okcomputer1)2018-03-11 06:36
누구나 자신의 별을 가지고 있다는 말이 맞다면, 내 별은 분명 아주 멀고 아주 희미하고 어두워서 잘 보이지 않을테지. 아니, 어쩌면 내 별은 아예 없을지도 몰라
익명(webbiana)2018-03-11 07:00
사람이 살아간다는 것은 그 자체이지 그 이외의 어떤것을 위해 살아가는것은 아니다
익명(110.70)2018-03-11 07:22
나는 빅브라더를 사랑했다
익명(124.60)2018-03-11 09:16
겁쟁이는 행복마저도 두려워하는 법입니다. 솜방망이에도 상처를 입는 것입니다. 행복에 상처 입는 일도 있는 겁니다.
ㅁㅇ(220.80)2018-03-11 09:20
즉 나는 시체다. 시체는 생존하여 계신 만물의 영장을 행하여 질투할 자격도 능력도 없다는 것을 나는 깨닫는다.
ㅁㅇ(220.80)2018-03-11 09:22
나는 대형을 사랑했다.
ㅁㅇ(220.80)2018-03-11 09:23
바깥 동물들의 시선은 돼지로부터 인간에게, 인간으로부터 돼지에게, 다시 돼지로부터 인간에게 왔다 갔다 했다. 그러니 이미 어떤 게 어떤 건지 분간하는 일은 불가능했다.
ㅁㅇ(220.80)2018-03-11 09:27
느린 사람들에게는 세상의 시간을 다 줘야만 한다. - dc App
익명(117.111)2018-03-11 10:20
그리고 나면 더 이상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고, 더 이상 아무도 오지 않고, 모든 것이 끝나고 허튼 짓임을 알면서도 그저 기다리는 것밖에 남지 않은 시간이 온다. 그리고 (예를 들어) 당신이 죽는다 해도, 너무 늦은 것이다, 이미 너무 오래 기다렸기 때문에, 당신은 포기할만한 기력조차 남지 않은 것이다.
이 사무라이에게는 오위가 떠오를때마다 세상 모든것이 갑작스레 본래의 열등감을 나타내는것처럼 느껴졌다
그들은 얼굴을 어루만져주는 하얀 밤 속으로 계속해서 걸어갔다.
날개야 돋아라. 날자.
1984에서 마지막 눈물 흘리는거 - dc App
산도를 지나 밖으로 나온 내가 감동한 나머지 호오나~하고 노래하자 나를 안고 있던 간호사와 의사가 실신해서 나는 탯줄 하나에 매달려 침대 밑으로 떨어졌다 - dc App
인간은 흐르는 강물이다.
이제 나는 전설이야 - dc App
누구나 자신의 별을 가지고 있다는 말이 맞다면, 내 별은 분명 아주 멀고 아주 희미하고 어두워서 잘 보이지 않을테지. 아니, 어쩌면 내 별은 아예 없을지도 몰라
사람이 살아간다는 것은 그 자체이지 그 이외의 어떤것을 위해 살아가는것은 아니다
나는 빅브라더를 사랑했다
겁쟁이는 행복마저도 두려워하는 법입니다. 솜방망이에도 상처를 입는 것입니다. 행복에 상처 입는 일도 있는 겁니다.
즉 나는 시체다. 시체는 생존하여 계신 만물의 영장을 행하여 질투할 자격도 능력도 없다는 것을 나는 깨닫는다.
나는 대형을 사랑했다.
바깥 동물들의 시선은 돼지로부터 인간에게, 인간으로부터 돼지에게, 다시 돼지로부터 인간에게 왔다 갔다 했다. 그러니 이미 어떤 게 어떤 건지 분간하는 일은 불가능했다.
느린 사람들에게는 세상의 시간을 다 줘야만 한다. - dc App
그리고 나면 더 이상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고, 더 이상 아무도 오지 않고, 모든 것이 끝나고 허튼 짓임을 알면서도 그저 기다리는 것밖에 남지 않은 시간이 온다. 그리고 (예를 들어) 당신이 죽는다 해도, 너무 늦은 것이다, 이미 너무 오래 기다렸기 때문에, 당신은 포기할만한 기력조차 남지 않은 것이다.
여긴어디? 나는 누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