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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지에 한 달 넘게 있다가 돌아왔다... 여기 독갤럼들 책 우는거 보고 내것도 그러지 않을까 불안했는데

멀쩡해서 넘 좋다 ㅎㅎ. 일단 돈키호테 완독하고 피네간 번역본 구해서 읽기 시작하거나 밀린 책들 읽기 시작할듯.

그리고 이번 중고 거래 나이스하게 될수도 있어서 기대중임.

지난번에 인증한거. 율리시스 제외 하고 원서 이번에 사온거임. 창백한 왕은 큰글자판이 와서 그냥 환불시킴.

언젠가는 읽겠지... 그래.. 언젠가는 읽을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