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문장 쓰는 건 ㅆㅅㅌㅊ고 그거 하나만으로도 읽을만 하다는 건 충분한 듯 니가 한국인이면
해외 문학에서의 좋은 문장은 독특한 사유가 엿보이거나 표현이 아름답고 유려한 문장이라면
묵은지의 문장들은 한국인인 내가 봐도 새롭고 신기한 표현들과 단어들의 사용, 배열인데 이해하기 전부터 와닿는 묘함이 있다해야하나
내가 생각하는 탁류 최고 표현
저런 단어들은 번역할 때 사용을 고려하지 않을텐데 그렇다면 참 묵은지에서만 볼 수 있는 표현 아닐까
오늘 읽다 좋았던 부분
하지만 이런 표현과 어휘들은 언제나 현지인에게 재미를 주는 요소이지 본질이라고 까진 힘드니 뭐 번역이 힘들어서 인정을 못받는다니 헛소리는 하지 말자 진짜
나보코프는 그럼 번역이 쉬워서 빨리냐? 문동 롤리타 읽고 무릎 안 쳐본 놈 있어? 영-->한 번역은 빨리는데 한-->영 번역이 안 빨리면 그건 작품 자체 문제지
하여튼 채만식 단편은 꼭 읽으세요
저 무릎 안침 ㅅㄱ
나보코프가 싫다니 쿤데라의 충실한 종이시군요....!
그건 아닌데 탐미주의 운운하는 책은 설국 빼고 싹다 맘에 안듬
사실 소설이 문장딸만 치라고 있는게 아니라 그럼
태평천하도 진국이지
굳이 이렇게 길었어야 했나? 싶긴 한데 그래도 필력은 ㅆㅅㅌㅊ 집안 과부들 설명할 때 자지러짐
아무랴도 좋은문장 번역보다 우리나라문장이 좀더 좋은느낌 들긴 하드라 - dc App
에전 작가들 리듬감 장난 없지..
만식이형 채고야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