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사회가 인스턴트식에 익숙해진 결과라 생각되며, 책을 읽어 지식을 탐구 하기보다는, 스마트폰으로 검색만 해도 또는 그 이전에 인터넷으로 검색만 하면 되는 시대를 살다보니 나타난 결과라 생각이 됨.


게다가 우리 교육의 문제가 수능(입시) 위주의 공부법이다 보니
성인이 되서 혹은 대학에 가면 그동안 '공부' 라는 것에 벗어나 놀기 바쁘니 또는 전공 공부 때문에 본인이 관심 같지 않는 이상 다양한 지식을 습득하기란 결코 쉽지 않음.


나 또한 마찬가지였고. 각자 계기는 다르지만 일단 저책을 마냥 욕할수 없는 이유는 그래도 저 책을 통해서 사람들이 책과 친숙해지고 나아가 본인의 관심 분야가 생기게 된다고 생각이 됨.

그래서 작가도 후속작을 내놓았고(개인적으론 작가가 독자를 잘노리는 것 같기도 함.)

다만 개인적으로 아쉬운 점이 있다면 편향된 점이 없잖아 있음.

그래도 저런 책이 읽힌다는 것. 좋은 현상이라고 생각이 되지만

한편으론 오죽 책을 안읽으면 저런 책이 불티나게 팔리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함.



결론은 긍정65 부정35

철저히 개인적 의견임.

그리고 나 또한 저걸 보긴 했지만 사서 보지 말고 빌려서 보는것을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