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동주는 시를 쓸때 쉽게 종이에 옮겨 쓰지 않고 머릿속에서 한참 굴렸다고 하다. 단어 하나 하나를 고르는 것에 매우 신경을 써서 그 작업까지 모두 마치면 그제서야 종이에 옮겨 썼다고 함. 어릴 때 그게 너무 시인답고 멋있어서 감탄했던 기억이 나는데, 여전히 멋있다. 윤동주 평전 같은 걸 보면 이런 일화들이 나올까? 혹시 저 일화의 출처를 아는 사람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