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카페에서 발췌한 내용








도스토예프스키, 돈을 위해 펜을 들다


고려대 석영* 씨가 쓴 위의 책을 2015년에 읽어봤는데요

제가 끝까지 읽어보진 않아서 뭐라 하긴 좀 그렇지만,

6년 전에 도서관에서 2부 까지인가 읽어보고 도무지 역겨워서 더 이상 읽을수 없기에 책을 덮었습니다!

왜냐하면 그 책의 내용 초반에, 제가 당시에 읽고있었던 '가난한 사람들'의 결말 스포,

그리고 아직 읽지도 않았지만 조만간 읽어볼 예정이었던 톨스토이의 '안나 카레니나' 소설의 결말까지 스포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게다가 초반부터 도스토예프스키를 폄훼하는 짜증나는 내용이더군요??

제가 알기로 도스토예프스키는 젊었을때 죽다 살아났던 고비때문에 그 때의 긴장감을 유지하려고 평생동안을 자의로 힘들게 살아갔다고 알고있는데요??

인생의 안락함이 조금이라도 느껴지면 일부러 도박장에서 돈을 탕진하여 항상 가난하고 힘은 삶을 유지함으로써 긴장감이 넘치는 삶을 스스로 만들어서 살았다고 알고있습니다!

그런데 작가가 쓴 책은

제목부터가 실제 도스토예프스키와 당시대의 여러 러시아 소설가들이 살아있었다면 당장이라도 명예훼손으로 고소할만한 내용을 담고있네요???

책 제목처럼 도스토예프스키 씨가 돈을 위해 펜을 든것이 아니라, 오히려 작가라는 사람이 돈을 위해 펜을 든 것으로 보입니다만???

그리고 제 기억에 6년 전에는 네이버 북스에서 이 책 평점이 그닥 좋지는 않았는데 지금은 뭔짓을 해놨는지 평점이 높은리뷰만 남아있네요???

도데체 이런 사람이 어떻게 푸쉬킨메달 수상자인지???

당장이라도 이 책과 그 내용을 러시아 도스토예프스키 재단에 알려야 할 듯 보입니다???

금년이 도스토예프스키 소설가의 탄생 200주년이라 참다 참다 말합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여러분들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