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는 타이틀로 저런 거나 번역 다시하면 얼마나 좋아?
<이방인>, <노인과 바다>, <위대한 개츠비>, <어린왕자>
각각 사용하는 언어가 다름에도 저걸 완벽하게 번역한다?
이미 권위자들이 번역해놓은 틀을 반박한답시고 내놓았지만 크게 다른점도 없으며 오히려 오역도 발생한다면서?
차라리 골딩의 파리대왕이나 저런식으로 번역하면 훨씬 좋겠구만...
라는 타이틀로 저런 거나 번역 다시하면 얼마나 좋아?
<이방인>, <노인과 바다>, <위대한 개츠비>, <어린왕자>
각각 사용하는 언어가 다름에도 저걸 완벽하게 번역한다?
이미 권위자들이 번역해놓은 틀을 반박한답시고 내놓았지만 크게 다른점도 없으며 오히려 오역도 발생한다면서?
차라리 골딩의 파리대왕이나 저런식으로 번역하면 훨씬 좋겠구만...
파리대왕은 상대적으로 안유명함. 즉 돈이 안됨.
'진짜로' 번역이 엉망이고 어려운 텍스트는 건드릴 자신이 없는 거지. 유명한 번역자들의 유명한 작품을 후광 삼아 책 팔아먹으려는 속셈인데, 파리대왕은 작품이나 번역자가 별로 안 유명하니까. 위대한 개츠비나 햄릿이나 노인과 바다나 충분히 읽을 만한 번역이 많이 나와 있고, 그에 비해 읽지도 못할 수준의 '진짜' 엉망인 번역들은 따로 있는데, 왜 그것들은 안 건드릴까? 아니면 번역이 아예 되어 있지 않은 중요한 작품들은 왜 안 건드릴까? 실력도 안 되고 돈도 안 되니까 안 하는 거임.
근데 <파리대왕>은 좀 예외인게, 이건 아직 저작권이 살아 있어서 민음사 독점계약임 ㅡㅡ;;
뭔 할배처럼 그런 얘길하냐? ... 인간의 본성이 변하지 않는한 옛날에도 그랫것지. 미래에도 그럴거고.. 50억이 아니라 567만원만 줘도 한달 안에 노인과 바다 번역판 내놀 용의 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