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지 않았다면 나기와 나나가 연결될 확률이 매우 높아지고
세 솥발의 구조는 계속되지 않는다.
황정은이 동성애적 요소를 넣었다 해서 뭐 그리 젠더적이냐
남성 작가가 저 정도 동성애 요소를 넣었으면 젠더적이라고 했을까?
황정은에게 있어 계층의식이나 소외된 자들에 대한 시선을 많이 보여도
딱히 여성을 옹호하려는 의식은 그다지 눈에 띄지 않는다
그렇지 않았다면 나기와 나나가 연결될 확률이 매우 높아지고
세 솥발의 구조는 계속되지 않는다.
황정은이 동성애적 요소를 넣었다 해서 뭐 그리 젠더적이냐
남성 작가가 저 정도 동성애 요소를 넣었으면 젠더적이라고 했을까?
황정은에게 있어 계층의식이나 소외된 자들에 대한 시선을 많이 보여도
딱히 여성을 옹호하려는 의식은 그다지 눈에 띄지 않는다
동성애적 요소 자체가 문제인게 아니라 동성애를 다루면서 나타나는 아주 진부한 문제를 허접하게 다뤘다는거. 젠더의식이니 페미니즘이라고 생각안함
너가 세 솥발 구조를 위해서 동성애자여야 한다는듯이 말하는데, 오랫동안 남매처럼 지냈던 아이들이 이성애자여도 서로 별 감정이 없거나 충분히 일방통행일 수 있어
그걸 굳이 동성애적인 소스를 넣을거였다면 그에 따른 작위적이지 않고 나나와 나미인가? 그 자매들 서사와 같은 톤을 유지하던가 했어야되는데 그러지못했고 그게 허접했다는거
그 자매와는 또 다른 외부인이기 때문에 문체의 변화는 당연하다. 같은 톤을 유지해야 된다는 당위는 어디에 있는지? 다분히 너님 개인의 생각 같은데? 집 구조에서 드러나듯 이질적 타자들이 함께 소통하며 지탱하는 모습 그러면서도 계속해보겠다는게 계속해보겠습니다의 주제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