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문제가 극단적으로 나오는 게 교과서인데
청소년들이 교과서로 공교육을 받고
학술적으로는 이를 통해 해당 분야에 입문하기 때문에
해당 도서의 가치관이 그대로 주입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
그 외의 책들은 사사로이 + 성인을 대상으로
출판된 것이기 때문에 정도는 덜하지만
입문단계 도서라는 점에서는 교과서와 궤를 같이하므로
같은 맥락에서의 비판은 당연히 나올 수 있음
더군다나 출판을 끊어버리라 탄압하는 것도 아니고
독자들이 나름대로 아쉬운 점을 비판하는 것인데
편향성은 자유고 이런 비판은 그걸 억압한다는 태도
그것이야말로 오만함의 끝판
입문서가 아니면 문제가 없고 입문서라서 비판받는것도 억지스러운데
정치가 무슨 그렇게 아카데믹하고 체계적인 책을 통해서 구분되는건 아니라고 생각함
특정한 정치색을 편향되었다고 말하는 사람의 발언 자체는 편향되지 않은가?
그렇네. 대상독자 수준이 더 높고 스스로 연구방향을 설정할 수 있는 독자들이랑, 일반독자들이랑은 다르지
中者 不偏不倚無過不及之名 庸平常也 중자 불편불의무과불급지명 용평상야 중<中>은 편벽되지 않고 치우치지 않고 지나침과 모자람이 없음의 이름이요 용<庸>은 평상함이다.
ㄴ 이전에는 중도 정치를 하려 노력했으나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한쪽으로 편향되어서 이지경 까지옴. 결국 현재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이시점에서는 중도란 거의 낭만에 가까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