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문제가 극단적으로 나오는 게 교과서인데
청소년들이 교과서로 공교육을 받고
학술적으로는 이를 통해 해당 분야에 입문하기 때문에
해당 도서의 가치관이 그대로 주입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
그 외의 책들은 사사로이 + 성인을 대상으로
출판된 것이기 때문에 정도는 덜하지만
입문단계 도서라는 점에서는 교과서와 궤를 같이하므로
같은 맥락에서의 비판은 당연히 나올 수 있음
더군다나 출판을 끊어버리라 탄압하는 것도 아니고
독자들이 나름대로 아쉬운 점을 비판하는 것인데
편향성은 자유고 이런 비판은 그걸 억압한다는 태도
그것이야말로 오만함의 끝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