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200년 전 쯤 근대는 순수 문자문화 시대기 때문에 훨씬 문해력이 높았음
'헤겔'이 일반적인 대학생들에게 유행하던 시기임
우리나라만 80년대 대학생들도 그런거 읽었을걸 독어원본으로도 읽었다더라
우리나라만 해도
근데그땐 학교수업 쌩까고 서클활동하며 읽은거니.. 요즘애들이 전공지식이나 영어 할시간에 책보고 사회연구하고 그런거지
80년대 썰 보다보면 무슨 무협지 읽는거 같음
80, 90년대만 하더라도 문자문화에 대한 모종에 경외감이 있었고 박물관 등이 허접했다 할지라도 대학생은 이정도 읽어야 된다는 의식도 있고 해서 대학생 일반의 교양 수준이 더 높았지. 우리나라에도 대학에 헤겔동아리가 있어 공부하고 그랬다.
문해력 높아서 헤겔 빨리는 게 아니라 당시 헤겔의 관념론이 대세였으니까 대학생 사이에서 빨린거지. 요즘 세상에 누가 관념론 빠냐
한국에서 운동권 유행할 때 대학생들 사이에서 마르크스 읽혔으면 문해력 높은거냐?
그래서 그 대학생들 뭐 대단한 이해라도 하셔서 출판물 같은걸 냈냐? 그냥 대학생들 학부생들끼리 모여서 개소리 대잔치 해가며 술처먹고 놀던걸 저런식으로 미화하네 ㅋㅋ
순수이성비판 마지막에 윤리학 구절이나 읽고 감명 받았겠지. 그 전에 인식론 파트 읽고 감명 받을 건덕지도 없다.
철학 조기교육 받는다고 대단하다고 여길 필요 없다. 실제로 플라톤 쇼펜하우어 니체 하이데거 20대 이후로 철학 입문하고 명성 남겼다. 오히려 어렸을 때 칸트 그 딱딱한거 읽는다면 젊음의 혈기가 결여된 생물적으로 문제 있는 거 아닌가 의심된다.
윗분들은 그래서 대학생활때 좀 쩌는 활동을 하셨나봐요?
그때 대학생들 비율로 환산하면 많이 쳐줘야 지금 한양대 이상 인구밖에 안될거같은데. 대학생 자체가 적음. - dc App
자기들은 모국어로 읽으니까 좀 수월한 면도 있겠지
우리나라만 80년대 대학생들도 그런거 읽었을걸 독어원본으로도 읽었다더라
우리나라만 해도
근데그땐 학교수업 쌩까고 서클활동하며 읽은거니.. 요즘애들이 전공지식이나 영어 할시간에 책보고 사회연구하고 그런거지
80년대 썰 보다보면 무슨 무협지 읽는거 같음
80, 90년대만 하더라도 문자문화에 대한 모종에 경외감이 있었고 박물관 등이 허접했다 할지라도 대학생은 이정도 읽어야 된다는 의식도 있고 해서 대학생 일반의 교양 수준이 더 높았지. 우리나라에도 대학에 헤겔동아리가 있어 공부하고 그랬다.
문해력 높아서 헤겔 빨리는 게 아니라 당시 헤겔의 관념론이 대세였으니까 대학생 사이에서 빨린거지. 요즘 세상에 누가 관념론 빠냐
한국에서 운동권 유행할 때 대학생들 사이에서 마르크스 읽혔으면 문해력 높은거냐?
그래서 그 대학생들 뭐 대단한 이해라도 하셔서 출판물 같은걸 냈냐? 그냥 대학생들 학부생들끼리 모여서 개소리 대잔치 해가며 술처먹고 놀던걸 저런식으로 미화하네 ㅋㅋ
순수이성비판 마지막에 윤리학 구절이나 읽고 감명 받았겠지. 그 전에 인식론 파트 읽고 감명 받을 건덕지도 없다.
철학 조기교육 받는다고 대단하다고 여길 필요 없다. 실제로 플라톤 쇼펜하우어 니체 하이데거 20대 이후로 철학 입문하고 명성 남겼다. 오히려 어렸을 때 칸트 그 딱딱한거 읽는다면 젊음의 혈기가 결여된 생물적으로 문제 있는 거 아닌가 의심된다.
윗분들은 그래서 대학생활때 좀 쩌는 활동을 하셨나봐요?
그때 대학생들 비율로 환산하면 많이 쳐줘야 지금 한양대 이상 인구밖에 안될거같은데. 대학생 자체가 적음. - dc App
자기들은 모국어로 읽으니까 좀 수월한 면도 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