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라뇨나 위화나 필립 로스 돈 드릴로 조이스 같은 작가들 말이야 그러니까 문학성은 뛰어난데, 독갤안에서만 해도 이미 호불호가 갈리는 작가들이 자기 조국에서 이름이 높았어? 그러니까, 우리나라 오한기 작가님같은 느낌으로, 잘 안팔리고 미디어나 신문에도 잘 거론 안되는데, 쨋든 그런 대단한 사람이 있더라 같은 느낌이었던 건 아니야? - dc official App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나라에선 김영하 작가님 정도 되는 위치에 필립 로스나 그런 사람들이 있었던 거야?? - dc App
개씹마이너한 작가가 아니었다는 거겠네 - dc App
업다이크 같은 건 60년대 미국 국민작가였음 - dc App
애초에 문학이란 것이 그렇게 대중적인 것은 아니니까 필립 로스나 조이스 정도면 조국에서도 위상이 높지 볼라뇨나 돈 드릴로는 모르겠다
조이스 책은 아일랜드에서 금서였음. 조이스가 살았을 당시 아일랜드가 엄청 힘들었는데 조이스는 '아일랜드 힘내자' 같은 느낌이 아니라 더블린의 사람들에게 거울을 비춰주면서 '너희가 얼마나 약해 빠졌는지 봐라'이런 느낌의 소설들이어서 아일랜드에선 반응이 안 좋았음
그래듀 사람들이 알긴 알았나 보네 - dc App
해외에선 조이스를 너무나 극찬했으니까 아일랜드 내부에서도 슬슬 인식을 바꾸더니 이젠 아일랜드 최고의 아웃풋 중 하나지
볼라뇨는 사후에 유명해진 케이스
조이스는 확실히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