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씨451 번역 잘 되어 있음 - 1990년대 초반부터 SF 번역 기획을 주도했던 박상준 선생이 거의 처음으로 진행하였던 장편 번역본이라고 함.
1990년대 초 애써 번역한 원고를 출판사 일한다는 사람에게 건냈는데, 그 사람이 원고를 빼돌려서 자기 이름을 번역자로 넣어서 화씨 451 한국어 초역본이 '성무' 출판사에서 나옴 - 그래서 그 책은 번역자가 '강창래'로 되어 있음. 이후 시공사 그리폰 북스로 재출간될 때 박상준 선생이 역자 후기에서 이러한 속사정을 폭로함. 후일 황금가지 환상문학선집으로 다시 재출간되었는데, 이 번역본 역시 박상준 선생 번역임.
출판사 여러 번 바꾸어가면서 같은 책이 계속 같은 사람 번역으로 다시 나온다는 것은, 그 만큼 번역 퀄리티가 높다는 의미임.
한국어 번역본 심하게 이상하단 느낌은 없었는데
원서 볼 실력이 되면 보는거고 봐야 된다는게 어딨냐
화씨451 번역 잘 되어 있음 - 1990년대 초반부터 SF 번역 기획을 주도했던 박상준 선생이 거의 처음으로 진행하였던 장편 번역본이라고 함. 1990년대 초 애써 번역한 원고를 출판사 일한다는 사람에게 건냈는데, 그 사람이 원고를 빼돌려서 자기 이름을 번역자로 넣어서 화씨 451 한국어 초역본이 '성무' 출판사에서 나옴 - 그래서 그 책은 번역자가 '강창래'로 되어 있음. 이후 시공사 그리폰 북스로 재출간될 때 박상준 선생이 역자 후기에서 이러한 속사정을 폭로함. 후일 황금가지 환상문학선집으로 다시 재출간되었는데, 이 번역본 역시 박상준 선생 번역임. 출판사 여러 번 바꾸어가면서 같은 책이 계속 같은 사람 번역으로 다시 나온다는 것은, 그 만큼 번역 퀄리티가 높다는 의미임.
꺼무위키엔 박상준 본인도 졸역이라 그런건 그냥 찌라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