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말 기억에 있는 사람 있을란가 모르겠는데


'좋은 산문은 창유리와 같다'

오웰형님 이거 무슨뜻이냐... <나는 왜 쓰는가>에 나오는데...

찾아보니 산문의 투명성 어쩌구 저쩌구던데

작가의 가치관과 신념이 소멸돼서 산문에 개입되지 않는게 아니고,
그렇다고 넘쳐서 산문에 작가의 생각이
덕지덕지 묻혀도 안된다는거지?

독자들은 작가의 의도를 쉽게는 깨닫지 못한 채 읽으면서
중후에야 깨달아야해서 그런거임?? 이정도 해석 맞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