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기독교 아닌데
1권 다 읽고 2권 읽다 보니까
나도 모르게
신의 의지대로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신의 의지
과연 그토록 많은 사람들이 말하는 신의 의지라는 건
운명 같은 걸 말하는 걸까 궁금하기도 하고
아니면 내 안의 양심을 말하는 건가 싶기도 하지만
운명이라고 생각하면 무기력에 빠지기 쉬울 거고
양심이라고 생갓하면 스트레스 만빵일 거 같고
근데 그냥 말 그대로 신의 의지라고 생각하니까
일단은 마음은 편해지네
이래서 사람들이 종교에 의지하게 되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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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개신교도인데도 2권까지 읽기 개빡세던데 ㅋㅋㅋㅋㅋ - dc App
아 ㅋㅋㅋㅋ 나는 오늘도 예배 드렸다고 ㅋㅋㅋㅋㅋㅋ 목사님 말씀 같은 거 더 듣기 좀 질린다고 ㅋㅋㅋ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