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가 죽은지 30년이 지나도 읽히는데 크리스티의 승리지. 챈들러도 읽히지만 크리스티가 더 많이 읽힘
익명(223.38)2021-08-30 18:22
답글
대중성과 비평은 다른 문제라서
익명(58.236)2021-08-30 18:53
블러디 머더에서는 글을 잘 쓰는 작가는 아니었지만 수수께끼 구성이 탁월했고 어두운 상상력의 소유자였다는 아리송한 평가를 내렸음 ㅋㅋ 그리고 이렇게 완벽한 조합은 크리스티가 유일하기에 그 빈 자리는 영원히 채워지지 않을 거라고 하긴 했지만, 성격 묘사가 전무하고 수수께끼 풀이에만 집중하는 추리소설의 황금기를 본격적으로 연 사람이 크리스티라고 했으니 이게 칭찬인지 혹평인지 ㅋ
익명(59.14)2021-08-30 18:26
답글
크리스티 본인도 로맨스 소설 쓰는 걸 더 좋아했지만 로맨스 작가로는 거의 기억되지 않는다는 게 아이러니지 ㅋ
크리스티가 죽은지 30년이 지나도 읽히는데 크리스티의 승리지. 챈들러도 읽히지만 크리스티가 더 많이 읽힘
대중성과 비평은 다른 문제라서
블러디 머더에서는 글을 잘 쓰는 작가는 아니었지만 수수께끼 구성이 탁월했고 어두운 상상력의 소유자였다는 아리송한 평가를 내렸음 ㅋㅋ 그리고 이렇게 완벽한 조합은 크리스티가 유일하기에 그 빈 자리는 영원히 채워지지 않을 거라고 하긴 했지만, 성격 묘사가 전무하고 수수께끼 풀이에만 집중하는 추리소설의 황금기를 본격적으로 연 사람이 크리스티라고 했으니 이게 칭찬인지 혹평인지 ㅋ
크리스티 본인도 로맨스 소설 쓰는 걸 더 좋아했지만 로맨스 작가로는 거의 기억되지 않는다는 게 아이러니지 ㅋ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