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읽은건데 그때 당시에는 매우 감동받아 문장이 자동으로 외워졌음
벌써 거의 까먹긴 했는데 대충 내용은
명나라 멸망 직전 마지막 회의를 열었는데
사람들은 다 도망치고 없고 ,
오직 명나라 황제와 또 다른 한 사람만이 도망치지 않고 남았는데,
명나라 황제가
'나라를 잃었으니 죽어서 조상을 뵐 면목이 없으니 나의 눈을 검은 두건으로 가려라.' 라고 하고
''명나라에 대한 분노는 짐의 시체에만 풀어달라''
라고 유서 남기고
그 도망치지 않은 부하랑 같이
나무에 목 매달아 자살 했음.
그렇게 그 나무가 보존되서 남겨지는데
마오쩌둥이 문화 대혁명때 잘라버렸다고 카더라.
조선이 형님 하던 나라의 위상을 다시 보았음.
근데 그 명나라 후손들은 왜 그 모양임?
벌써 거의 까먹긴 했는데 대충 내용은
명나라 멸망 직전 마지막 회의를 열었는데
사람들은 다 도망치고 없고 ,
오직 명나라 황제와 또 다른 한 사람만이 도망치지 않고 남았는데,
명나라 황제가
'나라를 잃었으니 죽어서 조상을 뵐 면목이 없으니 나의 눈을 검은 두건으로 가려라.' 라고 하고
''명나라에 대한 분노는 짐의 시체에만 풀어달라''
라고 유서 남기고
그 도망치지 않은 부하랑 같이
나무에 목 매달아 자살 했음.
그렇게 그 나무가 보존되서 남겨지는데
마오쩌둥이 문화 대혁명때 잘라버렸다고 카더라.
조선이 형님 하던 나라의 위상을 다시 보았음.
근데 그 명나라 후손들은 왜 그 모양임?
- dc official App
일부 사람들 보고 좋게만 판단하는데... 실제 중국인들은 예전부터 아시아권에서 전형적인 한국, 일본과 다른 동양인스러운 분위기보단 호탕하고 외향적이고 어떤 면에선 좀 미개한 구석들이 넘쳐나는 편이었음. 개인적으로 수호지가 일종의 조폭미화물이지만, 내가 봤을 때 중국 고전들 중에서 서민들 모습을 가장 그럴 듯하게 묘사한 소설이라고 생각함. 나도 뭐 듣기만 한 거지만 중국이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대륙의 기상을 보여주는 나라임. 대도시 몇군데 빼고는 지역 전체가 아직도 무협물 찍는 수준임
오히려 배운 거 많고 교양 많은 상류층들 중에서 괜찮은 사람들이 많고 본받을 사람들이 많은 거지. 일반 서민층은 사실 어딜 가도 시궁창이었고 도긴개긴임
으아 짤방녀 먹을만하게 생겼네
ㄴ우웩ㅂ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