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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 더 읽을 수 있을 줄 알고 오늘 밤에 하려 했는데
지금 속도로는 내일 되어야 다 읽을 듯 하여 그냥 올림

이번달 Best는 니체의 선악의 저편 (아카넷 박찬국)
니체 사상의 거의 집약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듯
읽은 후기는 혹시 궁금한 사람이 있을까봐 링크 남김

원래 즐거운 학문 이후에 차라투스트라를 읽으려 했으나
자꾸만 머릿속에 하이데거가 떠올라서 선회했음
9월에는 하이데거로 채우지 않을까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