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률 그해,5월이 그럴 거 같은데
이병률 책은 시발 1권이랑 완결권이 절판인데 재인쇄를 안하나 올라오질 않으니...
알베광이나, 아님 남미 책들이 이런 분위기인데
우리나라로 치면 5월 광주나, 제주도 문제를 직접적으로 다루고, 그게 핵심인 책이 아니라
그런 사건들을 배경으로 한??? 너무 직접적으로 다뤄서 선전적이라고 느껴지지는 않는
그런 느낌 국문 없나?
우리나라도 사건이 한두개가 아닌데, 그걸 너무 직접적으로 다뤄서 뭔가 촌스럽다고 해야할지, 노골적이게 느껴져서
정치적이나 역사적으로 못났다기보다는 문학적으로 보면 굳이 이걸 소설로 냈어야 했나.. 차라리 좀 더 자료 모아서 역사서로 쓰지 그랬나 싶어진단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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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철우 동행?
임철우꺼 맞어?? 검색해도 안나오는디 - dc App
ㅇㅇ 단편인데 아마 <그리운 남쪽>에 실려있을 거임
ㄱㅅㄱㅅ - dc App
황정은 디디의 우산 읽었을 때 느낀 느낌인 듯. 처음에 소문만 들었을 땐 명박산성 얘기 나온다길래 진짜 얼마나 정치적일까 싶었는데, 정작 그 단편을 펼쳐보니까 배경만 그렇고 내용은 전혀 선전적이지 않아서 깜짝 놀랐음. 꽤 세련된 작가구나, 그 때 생각했음
오우 ㄱㅅ - dc App
아, 그리고 이기호 차남들의 세계사도 어느 정도는 해당 사항 있을 듯. 개인적으론 좋아하는 소설임. 전두환 시절 이야긴데, 독재 정권 자체에 대해 심도있게 비판하는 정치 소설 느낌은 안 나고, 그보단 그 시절 부조리한 상황에 끌려다니는 평범한 택시기사 이야기로 읽힘. 거기에 특유의 위트가 더해져서 읽는데 크게 거부감이 없음.
박완서 생각 났는데 글에서 말한 바에 해당되는지 안 되는지 잘 모르겠다
음... 박완서 선생님글도 본문에 부합하긴 하는데, 문체가 내 스타일은 아니긴 했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