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최해봤던 경험상 강의실 공짜로 빌릴 수 있어서 돈 안 들고 가볍게 책 얘기 나누면서 친목 도모하는 일 청춘의 일부분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함 대신 난 학업이 힘들어져서 1년만에 관뒀음
과 내에서 모음 아님 학교 전체로 동아리 형식으로 홍보하면서 모음??
학부 상관없이 아무나
보통 강의 때 토론하거나 고등학교 때 생각해보면 정말 쓸데없거나 논할 가치가 없는 쪽으로 자꾸만 흘러가거나 그냥 어디서 주워들은 이야기 내뱉는 거에 불과한 경우를 많이 봤는데 그래서 대학 들어와서도 딱히 안들어가고 있거든? 이것도 동바동인가
그 쓸데없는 말을 사람 기분 나쁘지 않도록 교묘하게 책 얘기로 돌리는 것이 주최자의 능력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