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케스, 하루키는 작가 마술적 리얼리즘은 장르
수정했음
판타지라고 치기에는 그냥 소설적 허구일 뿐인 거신디 - dc App
마술적 리얼리즘은 장르가 아닙니다
장르는 맞는데..
판타지랑 마술적 리얼리즘이랑은 좀 다름. 판타지는 나름의 개연성 있는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다면, 마술적 리얼리즘은 현실 속에서 느닷없이 튀어나오는거라
마술적 리얼리즘은 묘사의 방식이라고 보는게 더 맞지 않나싶음.
흠.... 어렵구먼
팬터지 쪽에서는 매직 리얼리즘 당연히 팬터지로 취급함. 괴테의 파우스트, 호프만의 호두까기 인형, 모래사나이, 발자크의 나귀 가죽, 백퍼드의 바텍 모두 팬터지로 여김
팬터지라는 장르문학 자체의 정의부터가 "플로베르로 인하여 시작된 리얼리즘 문학의 안티테제"라는 것이... 서구 문학계의 시각이었음. 역설적으로 "리얼리즘 문학"이라는 것이 등장하면서, 그 반대편에 있는 것을 모두 싸잡아 팬터지라고 부르게 된 것임 - 이건 츠베탄 토도로프의 [환상문학 서설]에 잘 나와있음.
마르케스, 하루키는 작가 마술적 리얼리즘은 장르
수정했음
판타지라고 치기에는 그냥 소설적 허구일 뿐인 거신디 - dc App
마술적 리얼리즘은 장르가 아닙니다
장르는 맞는데..
판타지랑 마술적 리얼리즘이랑은 좀 다름. 판타지는 나름의 개연성 있는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다면, 마술적 리얼리즘은 현실 속에서 느닷없이 튀어나오는거라
마술적 리얼리즘은 묘사의 방식이라고 보는게 더 맞지 않나싶음.
흠.... 어렵구먼
팬터지 쪽에서는 매직 리얼리즘 당연히 팬터지로 취급함. 괴테의 파우스트, 호프만의 호두까기 인형, 모래사나이, 발자크의 나귀 가죽, 백퍼드의 바텍 모두 팬터지로 여김
팬터지라는 장르문학 자체의 정의부터가 "플로베르로 인하여 시작된 리얼리즘 문학의 안티테제"라는 것이... 서구 문학계의 시각이었음. 역설적으로 "리얼리즘 문학"이라는 것이 등장하면서, 그 반대편에 있는 것을 모두 싸잡아 팬터지라고 부르게 된 것임 - 이건 츠베탄 토도로프의 [환상문학 서설]에 잘 나와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