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어'라는 이름으로 책이 나오기도 하는 거나, 진퉁 제주도 방언 화자랑 얘기하면 당췌 대화가 안 된다는 걸 감안하면 다른 언어로 분류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사실 세르비아어 크로아티아어 보스니아어처럼 완전 같은 언어를 정치적 이유 땜에 다른 언어로 분류하는 경우나, 중국의 수많은 방언처럼 사실 스페인어랑 이탈리아어보다 더 먼 관계의 언어도 방언으로 취급하는 걸 보면 이건 상당히 정치적 분류인 것 같기도 함 언어의 구분이란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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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한글) 공유, 다른 언어
제주도가 갑자기 미쳐서 육지출신 추방하고 독자 정체성 주장하지 않는 이상은 방언이지
보통 한국어, 제주어, 육진어로 구분함. 육진어는 함경도 여진족이 살던 육진 지방에서 쓰는 방언인데 함경도 방언이랑도 다르고 제주어만큼이나 특징이 강해서 개별 언어로서의 정체성을 보인다고 함. 그런데 지역이 지역인지라 연구되기도 전에 소멸 위기라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