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력이 전부가 아니다는 말을 취업률 1위 대학 총학생회장이 하면 무시하듯이, 우간다의 흠베베 교수가 출판했으면 지금만큼 뜨지는 않고 아프리카 사회시간에 정도 썼을듯.
댓글 6
흠
괴롭히지마세요(ast62)2018-03-14 02:20
ㅇㅈ
모싸(62.96)2018-03-14 02:49
뭐 그런 면이 없지 않긴 한데, 뭐 진실은 저 너머에 있다 쳐도 저자가 일단 밝힌 이 책을 쓴 동기가, 왜 우리는 못 사는데 너희 백인들은 잘 사느냐는 후진국 원주민 친구들에게 대답하기 위한 거라서... 사탕 발림 대답이라 친다 해도, 니네는 이러니까 못 사는 거야, 류의 빤한 대답은 아니니까... 조금은 다른 그 관점이 평가받는 거 같음
익명(218.155)2018-03-14 03:04
책자체의 내용은 나도 대단하게 생각함 다만 흥행에는 그런 요소가 반영되어 있었을 거라고.
익명(121.191)2018-03-14 03:40
아프리카 교수라면 저술 언어가 영어 아니면 불어일 것이므로 결과는 동일함. 한국 교수들 연구가 묻히는 건 한국인 홍길동이 써서가 아니라 홍길동이 영어를 못해서임. 별 대단한 책도 아닌데 한국인이 영어나 불어 독어로 쓴 책들은 다 유럽에서 큰 반향을 일으켰음
1(123.248)2018-03-14 06:51
그런 식으로 말하기에는 총균쇠의 경우는 자료량 자체가 말도안되게 많아서 반박의 여지가 없6다는 점에서는 똑같은 센세이션을 일으켰을 것 같다
흠
ㅇㅈ
뭐 그런 면이 없지 않긴 한데, 뭐 진실은 저 너머에 있다 쳐도 저자가 일단 밝힌 이 책을 쓴 동기가, 왜 우리는 못 사는데 너희 백인들은 잘 사느냐는 후진국 원주민 친구들에게 대답하기 위한 거라서... 사탕 발림 대답이라 친다 해도, 니네는 이러니까 못 사는 거야, 류의 빤한 대답은 아니니까... 조금은 다른 그 관점이 평가받는 거 같음
책자체의 내용은 나도 대단하게 생각함 다만 흥행에는 그런 요소가 반영되어 있었을 거라고.
아프리카 교수라면 저술 언어가 영어 아니면 불어일 것이므로 결과는 동일함. 한국 교수들 연구가 묻히는 건 한국인 홍길동이 써서가 아니라 홍길동이 영어를 못해서임. 별 대단한 책도 아닌데 한국인이 영어나 불어 독어로 쓴 책들은 다 유럽에서 큰 반향을 일으켰음
그런 식으로 말하기에는 총균쇠의 경우는 자료량 자체가 말도안되게 많아서 반박의 여지가 없6다는 점에서는 똑같은 센세이션을 일으켰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