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인간들이 죽였다. 인간들이 돌아버렸다는 의미로 쓴 거 잖아,
근데 '천국과 지옥이 존재하는지 확신할 수 없는데 왜 너희 닝겐들은 천국에 가려고 발악을 하는거냐 현생에 집중해라'
라는 의미로 쓴 "신은 죽었다"도 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정확히 아는 갤러 있음 ?
근데 '천국과 지옥이 존재하는지 확신할 수 없는데 왜 너희 닝겐들은 천국에 가려고 발악을 하는거냐 현생에 집중해라'
라는 의미로 쓴 "신은 죽었다"도 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정확히 아는 갤러 있음 ?
천국과 지옥과 같은 이상세계에 대한 비판은 니체 후기 저작 거의 모두에 나오는 것 같음. 근데 니체가 직접 신은 죽었다 랑 그런 이상 세계의 무존재 를 연관시켜서 글을 쓴 건 없는거같은데… 신은 죽었다 라는 의미는 그리스도교의 신과 그로부터 말미암아 시작된 그리스도교적 학문의 죽음을 뜻하는거임. 인간들이 돌아버렸다는건 아마 즐거운학문에서 인용된 부분을 말한거같은데 거기서는 신은 죽었다라고 광인이 말하고 그 말을 들은 일반 인간들이 벙찌는 모습을 보고 아직 때가 아니다, 신은 죽었다라는 사실을 받아들이기에는 시기상조다 이런 말이 같이 나옴. 암튼 천국 지옥 둘다 없으니 여기서 열심히 살아라 라는 말 자체도 니체는 한 적 없음 그렇게 해석할 수 있는 문구는 몇 있겠지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