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어차피 핀천도 독자가 다 이해하면서 읽을거라고 생각 안하고 쓴 부분이 많아서
첫회독에선 모든 문단 이해하면서 읽는게 그냥 불가능함
특히 좀 시적인 이미지들이 전개되는 환상들이 그런 경향이 강한데, 이런 부분들은 그냥 대충 전체적인 분위기 읽고 각 인물들이 가진 공포나 집착? 같은 것 정도만 체크하면서 술술 넘기면 됨
나머지 부분들에선 플롯 미친듯이 폭주해가지고 꿀잼임 과학 이론들 가져와서 별의별 해괴한 방식으로 이용하는것도 재밌고
이거 어차피 핀천도 독자가 다 이해하면서 읽을거라고 생각 안하고 쓴 부분이 많아서
첫회독에선 모든 문단 이해하면서 읽는게 그냥 불가능함
특히 좀 시적인 이미지들이 전개되는 환상들이 그런 경향이 강한데, 이런 부분들은 그냥 대충 전체적인 분위기 읽고 각 인물들이 가진 공포나 집착? 같은 것 정도만 체크하면서 술술 넘기면 됨
나머지 부분들에선 플롯 미친듯이 폭주해가지고 꿀잼임 과학 이론들 가져와서 별의별 해괴한 방식으로 이용하는것도 재밌고
아 그리고 핀천이 일부러 실재가 아닌걸 실제 일어난 일인것처럼 묘사한것도 많더라
ㅅㅂ 한국어판 다시 안나오려나 - dc App
어려울듯.... 핀천이 은근 번역 많이 된 작가던데 브이조차도 재번역 안하고 그대로 겉표지만 바꿔서 다시 낸거 보면
ㄹㅇ 은근 액션 많음 땅크나오고 추격전 나오고 ㅋㅋ
땅크 나오는거 존나 웃겼는데 ㅋㅋㅋ 개뜬금없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