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는거보면 진짜 문장력이 어마어마해보이는데
그사람이 쓴 책 읽으면 의외로 너무 얄팍하고
영화적으로 연출자의 의도같은건 기가막히게 설명하는데
리뷰가 아니라 평론가로서 새로운 담론을 제시하거나 미학적으로 더 깊이파는건 없고
아무튼 대단히 능력있는 사람은 맞는데 가끔은 뭔가 공허하기도 해서
그사람이 쓴 책 읽으면 의외로 너무 얄팍하고
영화적으로 연출자의 의도같은건 기가막히게 설명하는데
리뷰가 아니라 평론가로서 새로운 담론을 제시하거나 미학적으로 더 깊이파는건 없고
아무튼 대단히 능력있는 사람은 맞는데 가끔은 뭔가 공허하기도 해서
왓챠피디아에 별점 남긴거 올라올 때 마다 념글 가는 사람 - dc App
난 좋아해 ㅎㅎ 헐왓챠에 이동진 재밋음 - dc App
걔가 쓴 책은 별로던데. 근데 책취향, 영화취향이 나랑 비슷해서 참고함.
약간 영화쪽에서 다들 평론가가 정답이라 생각해서 반감 가지는데 참고점으로 좋아함
좀 어려운 책은 안 읽는듯 ㅋㅋ
그래도 이동진 같은 사람이 없지 - dc App
대중 눈높이에 맞춰서 의도적으로 깊이를 기피하는 거 아닐까 싶기도 함. 신형철 김현 김윤식 아무리 독서가들이 물빨해도 보통은 그 사람들 이름도 모르잖아. 이동진이 대중성이라는 지표 때문에 까일만한 사람은 절대 아니라고 생각함 ㅋ
말 하는거보면 책 많이 읽은게 느껴지긴하더라 책은 안읽어봐서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