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을까?

직업은 있으나 실속 없이 살고

가족한테 충실하지 않고

남들한테 잘 보이고 싶어하는 성격에

늘 밖으로 돌아다니며 술자리와 모임을 갖으며

이렇게 살다보니 나이는 60이 된 사람에게

제발 실속 좀 차리고 살라고

노년에는 가족 신경써달란 말 안할테니

본인한테 충실하라고 말해주고 싶다

당신 노년기라고 방탕히 살지 말라고

응 우리 아빠

아무리 봐도 술자리 나가서 똑똑하단 소리 듣고

사람 좋단 소리 듣는 건 참 실속 없어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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