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히려 감정 묘사를 개빡세게 하는 편이라고 생각하는데
하루키가 챈들러의 영향을 받아서 하드보일드 소설을 쓴다~ 는 걸 어디서 봤는데 납득이 안 가네
하루키가 챈들러에게 받은 영향은 무언가 사라진 걸 찾기 위해 헤매는 주인공과 결국 잃어버린 것을 찾게되어도 그 것은 변질되어 결코 이전으로 돌아갈수 없다는 이야기 구조임. 양을 쫓는 모험 이후의 하루키 소설 중 대부분은 저런 구조를 유지했었음. 대충 카프카를 기점으로 달라지기 시작한 것 같음.
오 니가 훨씬 더 잘알이네 댓글 ㄳ
하루키가 챈들러에게 받은 영향은 무언가 사라진 걸 찾기 위해 헤매는 주인공과 결국 잃어버린 것을 찾게되어도 그 것은 변질되어 결코 이전으로 돌아갈수 없다는 이야기 구조임. 양을 쫓는 모험 이후의 하루키 소설 중 대부분은 저런 구조를 유지했었음. 대충 카프카를 기점으로 달라지기 시작한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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