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마코는 말합니다

"서행 차선 인생에 딴죽을 거는 사람은 거의 없다.

그 '거짓 진실'은 너무나 완벽해서 그것이 거짓말임을 깨닫게 되는 시점은 이미 수십 년을 속고 난 이후다.

당신이 기다리는 빛나는 내일은 40년 후에나 올 수도 있다.

그때쯤이면 73세 치매 노인이 되어 냄새나는 침대 위에 누워 있을 때쯤 올지도 모른다."

[근데 더욱더 슬픈 것은 이것도 성공했을 때의 말입니다.

당신의 월급으로 가족을 지킬 만큼 벌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당신이 모든 사람들의 경쟁을 뚫고 지나갈 수 있을 정도의 노력을 갖춘 직업들

의사, 수완이 좋은 변호사 등등이 되었다면 가능할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 평균 연봉 3000~4000만 원 연봉 4000을 자신의 월급의 50%를 저축과 적금으로 돈을 모은다고 칩시다.

연이율 5%의 적금을 얻었다면

월급 약 166만원을 매달 적금을 넣으면

10년이 지나면 단리 242,652,403 월복리 250,660,197 약 2억5천정도입니다. 많네요 정말 많네요

근데... 아파트 하나는 구할 수 있습니까?

그런데.

진짜 문제는

이게 아무런 사고도없이 진행되었을 때 이돈을 모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중간에 당신에게 술에 취한 트럭이 들이닥쳐도 안되고

어느 날 자신도 모르는 새에 머리에 종기가 나도 안되고

자신이 다니던 회사가 부도가 나도 안되고

심지어 당신뿐만이 아닌

당신의 부모가 머리를 부여잡고 쓰러져도 안되고

당신의 형제가 아파도 안되고

당신의 아내 또는 자식이 아파도 안됩니다.

근데 그럴 확률이 있을까요?

인간에게 시간은 질병과도 같습니다.

뒤로 갈수록 아플 확률이 점점 늘어나는 질병

10억 정도 모았다면 안심하고 지낼 수 있죠 하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이라면......

2019 사망통계에 따르면 전체 사망의 45.9%가 암, 심장 질환, 폐렴으로 돌아가십니다.

당신의 부모는 반드시 아프고 두 분 중 한 분은 반드시 암, 심장 질환 폐렴으로 돌아가시고

나머지 한 분도 시간이 지체될 뿐 대부분이 병에 걸려 돌아가십니다.

그때가 되어서 당신의 부모도 당신의 아내도 당신의 자식도 전부 돌봐야 하는 당신에게도

암세포가 자라나고 있을 수 있습니다. 아니.. 그럴 겁니다.]

113. 서행 차선은 이룰 수 없는 희망이다.

해고되지 않으면 좋겠다! 주식이 오르면 좋겠다! 승진하면 좋겠다! 근무시간이 줄지 않으면 좋겠다!

회사가 망하지 않으면 좋겠다! 좋겠다, 좋겠다, 좋겠다! 미안하지만 희망사항은 계획이 될 수 없다.

[지금까지 서행 차선과 인도를 걷는 사람들을 알아보았습니다.

가난이라는 것이 위험한 것인지 인지하지 못했던 제 자신에게

위기의식을 느끼게 해준 것이 감사했습니다.

그런데...

부의 '추월차선'을 타고 가는 사람들

그들은 누구일까요?

그리고 책에게 물었습니다.

'그래서? 뭐 어떻게 해야 하는데? 추월차선을 타려면 도대체 어떻게 해야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