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운명과 존재, 시간에 관한 책을 읽는중인데 자꾸 고민이 됨 책이야기: 사르트르의 존재와 무 읽으셈 추천
댓글 10
난 자유의지가 있다고 생각함. 근데 그게 제한적임. 마치 소나 양이 들판에서 자유로게 풀뜯어 먹고 자유의지 대로 있지만, 그곳에 있는것도, 때가 되면 다시 목장으로 들어가야 하는 것도, 털도 깍이고 도축되야 하는것도 다 목동이 짜 놓은 큰 틀안에서 이루어 지는 거임. 이와 같이 인간은 육체라는 틀 안에서, 늙고 죽음 이라는 도축이란 운명안에서 나름 자유의지로 살아가는 것이지. 즉 제한적인 자유의지. 큰 틀에서 인간은 늙고 죽음이란 운명안에 갇힌거지.
익명(210.178)2021-09-02 08:03
난 없다고 생각함
익명(182.210)2021-09-02 08:32
답글
결정론자이기도 하고
익명(182.210)2021-09-02 08:32
독서 갤러리에서 자유의지에 관한 이야기를 하고 싶으면 최소한 자유의지에 관한 책을 들고 오던가 하지.
난 자유의지가 있다고 생각함. 근데 그게 제한적임. 마치 소나 양이 들판에서 자유로게 풀뜯어 먹고 자유의지 대로 있지만, 그곳에 있는것도, 때가 되면 다시 목장으로 들어가야 하는 것도, 털도 깍이고 도축되야 하는것도 다 목동이 짜 놓은 큰 틀안에서 이루어 지는 거임. 이와 같이 인간은 육체라는 틀 안에서, 늙고 죽음 이라는 도축이란 운명안에서 나름 자유의지로 살아가는 것이지. 즉 제한적인 자유의지. 큰 틀에서 인간은 늙고 죽음이란 운명안에 갇힌거지.
난 없다고 생각함
결정론자이기도 하고
독서 갤러리에서 자유의지에 관한 이야기를 하고 싶으면 최소한 자유의지에 관한 책을 들고 오던가 하지.
은하영웅전설
건담 시드
있다
홉스는 결정론자였는데 의지와 운명은 양립한다는 말로 절충함.
없긴 한데 약간은 있다고 믿는 게 낫다고 생각함 - dc App
난 없다고 생각하면서 사는게 편하더라~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