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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리고 내가 놀림받고
아픈이를 때리고 내가 아픈이가 되어 맞고


나의 더러운 입맛이 만천하에 웃음거리가 되어버렸습니다.


한낮 현재 였던 치욕이란 열매를어제의 나와 나눠먹으며
오늘 나는 그때 나무밑 그림자를 두려워 합니다.


그림자는 그날을 그때의 태양이 그때의 나무를 비출뿐...


지금 깨달았습니다,
지금 나에게 그 소나무는 없습니다.


이글 어디서 본것 같은데 누가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