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를 앞서간 훌륭한 언어적 테크니션이어서…

예이츠가 문학과 신화를 엮고,  프루스트가 19, 20세기 속 삶을 긴 호흡으로 적어나가며, 헤밍웨이가 문장을 다듬어갈때즈음

우리 대단하신 나보코프옹과 조이스옹은 언어로 핥고, 빨고, 박고, 쌓고, 싸고 그야말로 극한까지 갔다 이말이야.

솔직히 21세기 작가 중 나보코프 들어가도 그의 글을 읽어본 자라면 의아해 하는 사람 없을 듯,

그만큼 현대적이라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