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 안 되는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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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메로스가 "신들의 아버지 오케아노스와 신들의 어머니 테튀스"라고 말할 때 그는 만물이 흐름과 변화의 자식이라고 말하는 것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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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타고라스가 그 자체로 하나인 것은 아무것도 없으며, 어떤 것도 특정한 이름으로 부를 수 없을뿐더러 어떤 성질을 지닌 것이라고 말할 수도 없다고 주장했다고 설명했어. 이 이론에 과거의 많은 현자들이 동의했다며 몇몇 인물을 예시로 들었는데, 그중에 호메로스가 있었음.
그리고 "신들의 아버지 오케아노스와 신들의 아머니 테튀스"라는 호메로스의 말은 흐름과 변화가 만물을 낳는다는 뜻이라는 거잖아. 근데 왜...?
수학 이해 안 돼서 친구들한테 물어보고 다닌 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또 이해 안 되는 거 나옴. 테아이테토스 던질까 싶었는데 사십 쪽이라도 읽은 게 아까워 ㅠ
오케아노스와 테티스가 물의 신이고 물이 변화의 상징이기 때문 아님? 헤라클레이토스의 철학을 생각해보면 될 듯 "만물은 움직이고 있어서 무릇 모든 것이 머물러 있지 않는다. 사람도 두번 다시 같은 물에 들어갈 수 없을 것이다."
어떤 면에서는 헤라클레이토스적이고 어떤 면에서는 파르메니데스적인데 크게 문제될 것 없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