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조지 워싱턴
어릴 때 초딩용 위인전은 읽어봤는데 누가 두꺼운 평전을 쓰거나 번역해서 내줬음 좋겠음.
미국 건국의 아버지이고 꽤 재미있는 인생사를 살아왔는데
현재 시중에 나와있는 단독 평전이 없다니 좀 의아했음.
실제로는 아니라지만 벚나무 에피소드부터해서 사망시까지 1000페이지 정도로 나와주면 당장 살텐데.
2. 잔 다르크
이것도 초딩용 위인전으로는 봤지만....현재 시중에는 잔 다르크만을 단독으로 심도있게 다룬 평전이 없는 걸로 안다.
잔 다르크는 고사하고 오로지 백년전쟁만을 다룬 책도 내가 알기로는 한 권 뿐이고.
출생부터 신의 계시를 받고, 군대에 들어가 기적같은 승리를 거두고, 포로로 잡힌 뒤 마녀재판 받다가 사형받는...
그야말로 드라마 그 자체인 삶이다.
특히 재판 받을 때 교묘한 말빨로 재판관들을 조져버렸다는데....그 대화내용 풀버전도 수록됐음 좋겠음.
풍부한 정보와 그득한 사진자료를 가득담아 둘 다 1000페이지 넘는 벽돌책으로 나와주면 더 할 나위 없겠고,
아니면 500페이지 정도라도 좋으니 충실한 내용으로 나와주길...
펀딩 아니면 불가능할 것 같은 분량이네
워싱턴 같은 경우에는 240쪽짜리 책이 있긴 있는데.....그걸로는 성에 안 차서. 좀더 결정판, 완전판 같은 책이 나와줬으면 한다.
박영사에서 조지워싱턴 504page 나온거 잇던데.그건 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