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이 사람 망친다 : 네이버 블로그 (naver.com)



하지만 우리 학원좀비들은 책을 많이 읽으면 100% 훌륭한 사람이 된다고 믿습니다. 왜냐하면 학원좀비거든. 그래서 이런 얘기 들으면 매우 예외적인 사례라고 착각을 하지요.


사실을 말해 줄게요: 책을 많이 읽으면요, 학원좀비가 됩니다. 그래서


1) 남자는 무능력 훈계충이 되거나 빈곤한 빨갱이가 돼 평생 세상을 저주하다 죽고요,

2) 여자는 그런 남자와 결혼하거나 더 심각한 최악의 남편감과 결혼을 하게 됩니다.


사람들은 책 때문에 흥한 인생보다 책 때문에 망한 인생이 훨씬 (약 오백배 더) 많다는 사실을 좀처럼 인정할 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학원좀비들의 인생 철학이거든요, 책을 부정하면 자신의 인생이 부정당하는 거 같고 막 그래서 그래요 근데 본인들은 정작 책을 읽지 않아요 ㅋ 책을 사기는 합니다 남들 다 사는 책 있잖아 한강의 채식주의자 같은 거 그리고는 안 읽습니다. 그냥 책을 산 게 다에요. 왜냐하면 책을 그렇게 사놓아야 왠즤 병든 정신의 불안감이 진정되는 거 같거든요. 그리고는 자기가 마치 대단히 많은 책을 읽은 것처럼 남들에게 책 좀 읽으라고 훈계를 합니다.


이런 심리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정치꾼들과 사기꾼들이지요.

[출처] 책이 사람 망친다 |작성자 야다



그렇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