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그대로 형용할 수 없는 특정한 감정이 존재하기 때문에 말로 표현하지 못하는걸까 아니면 그 감정을 겪은 주체의 표현력이 부족해 표현하지 못하는걸까 전자라면 과연 어느 누가 저 뜻을 정의할 수 있을까?
난 지금 튀긴 엠엔엠즈를 곁들인 녹차맛 피쉬 앤 칩스 같은 기분이야
추상적인 말만 하지 말고 책 얘기로 좀 해주셈
ㅈㅅ 독린이라 읽는중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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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 dc App
모호한 감정을 언어로 거칠게 고정하는 것 같음. 유사한 감정일테지만 결코 같을 순 없겠지.
형용할수없는 감정에 대해서 철학적으로 궁긍하다면 숭고라는 개념으로 찾아보는것도 잼있을듯 칸트나 리오타르도 그거에 대해 엄청연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