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 사람들은 고골의 외투, 분신은 외투+코, 여주인은 끔찍한 복수를 자기 나름대로 해석한거 같음
잘 읽기는 했는데 고골의 영향력이 너무 짙게 배여서 그런지 "이게 이 사람의 작품세계구나"라는 느낌이 하나도 안나
네토즈카 네즈바노바, 죽음의 집은 고골 느낌이 없는데 지하로부터의 수기도 생각해보니 고골 페테스부르크 느낌이 나는것같음
이렇게 고골의 영향을 크게 받았는데 고골이 영향을 받은 푸쉬킨은 하나도 안읽어봤네
가난한 사람들, 여주인에서도 등장인물들이 푸쉬킨 이야기하고 체호프 단편들도 푸쉬킨 이야기 하는거 보면
러시아 문학 더 읽기전에 먼저 푸쉬킨부터 읽어야될듯?
벨킨이야기 읽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