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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감개조아 ㄷㄷㄷㄷㄷ

소장욕이 올라오네



근데

난 개인적으로 프랑켄슈타인을 보고 실망한 편이엇음

작품이 유명하고 고전이 된건

단순히 특별한 소재때문이라거나

과학소설의 시초라거나

하는 의미 때문만은 아니라고 생각햇고



문명에대한 비판적인 시각이라든가

작가의 문체가 뛰어나다든가

그 문체를 돋보여주는 작가의 관점이 매력적이라든가

하는 기대를 하고 봣더니



물론 소설의 플롯은 긴장감잇고

필력도 몰입감잇엇지만

보통의 고전보다는 내면묘사나 관념적인 얘기보다는

사건위주의 서사가 주로 가득햇고

비판적인 시각들도 얕게 훑어버리는 정도엿고

그 시각도 남다르다고 보기엔 평이햇고

그게 시대엔 지금보다 훨씬 더 의미를 가질수 잇엇겟지만..

그리고 내가 읽어내지 못한 감성이나 관점도 잇겟지 머



또 작가가 미성년일때 쓴 소설이라고 하니까

납득이 되는 부분이긴함 ㅋㅋ

근데 막 저아래글에 어떤 유동이

이 책을 인생책이라고 하더라고

그래서

하 내가 또 읽어내지못한 부분이 얼마나 되는걸까

싶기도하고 그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