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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물리학계의 큰 별인 영국 과학자 스티븐 호킹이 14일(현지시간) 76세로 타계한 후 고인의 책 판매량이 최고 100배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15일 교보문고에 따르면 전날 호킹 박사의 별세 소식이 전해진 후부터 이날 오후 1시 무렵까지 저서 판매량은 전일 4권에서 400권 수준으로 100배 급등했다. 갑작스럽게 주문이 밀려들자 서점은 물론 출판사에도 재고가 동이 났다.